대한간이식학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대한간이식학회 제12대 회장으로 취임한 서울아산병원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문덕복입니다.
대한간이식학회는 간이식 분야의 학문적 발전과 임상적 성과를 선도하며,환자의 생명과 삶의 질 향상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습니다.지난 이광웅 전임회장님 임기 동안 우리 학회는 학회 명칭을 ‘대한간이식학회’로 변경하여 학회의 정체성과 국제적 일관성을 확립하였고, 가을 정규학회를 국제학술대회로 발전시켰으며, 정기 세미나의 지방 개최를 통해 지역 간이식의 활성화를 도모하였습니다. 또한 외과 중심의 구조를 넘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함께하는 다학제 학회로 자리매김하는 등 의미 있는 변화를 이루어 왔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대한의학회 회원학회로 정식 인정받게 되었습니다.
이는 우리 학회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며, 이러한 시기에 막중한 책임을 맡게 되어 큰 영광과 함께 깊은 사명감을 느낍니다.새로운 임기를 맞는 제12대 임원진은 학회의 학문적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다학제적 협력을 한층 심화시키며, 국제적 교류와 교육, 연구의 질적 성장을 이끌어 나가고자 합니다. 아울러 서울과 지방에서 이루어지는 간이식 관련 활동들이 균형 있게 발전하고, 한편으로 지금까지 미흡했던 부분이 있다면 찾아서 더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학회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대한간이식학회의 발전은 회장 한 사람의 힘이 아닌, 회원 여러분 모두의 참여와 열정으로 이루어진다고 믿습니다. 새해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열린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간이식 분야의 학문적 발전과 환자 진료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학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6년 새해, 새로운 도약의 출발선에서 대한간이식학회가 다시 한 번 도약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